우리나라 15년 만의 결실 체코 신규 원전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2009
2009년은 대한민국과 국내의 다양한 에너지 기업들에게 역사적인 시기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우리나라가 최초로 원전 해외 수출에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팀코리아는 UAE 바라카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주계약을 수주했습니다.
2009년은 대한민국과 국내의 다양한 에너지 기업들에게 역사적인 시기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우리나라가 최초로 원전 해외 수출에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팀코리아는 UAE 바라카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주계약을 수주했습니다.
1,400
우리나라는 아랍지역 최초의 상업용 원자력발전소인 APR1400형 원자로에 대한 수주에 성공했으며,
국내의 원전 생태계를 활성화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성공적인 이행경험을 바탕으로 계속해서 해외 원전 수주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우리나라는 아랍지역 최초의 상업용 원자력발전소인 APR1400형 원자로에 대한 수주에 성공했으며,
국내의 원전 생태계를 활성화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성공적인 이행경험을 바탕으로 계속해서 해외 원전 수주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7
체코 원전 수주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 원전건설 예정 인근 지역 방문해 주요인사와 면담
· 체크공대와 원자력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기술 교류
· 7년간 진행되었던 트레비치 아이스하키팀의 후원 연장
· 2017년부터 이어온 체코 글로벌봉사활동 진행 등
현지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과 상생하기 위한 교류를 진행했습니다.
체코 원전 수주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 원전건설 예정 인근 지역 방문해 주요인사와 면담
· 체크공대와 원자력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기술 교류
· 7년간 진행되었던 트레비치 아이스하키팀의 후원 연장
· 2017년부터 이어온 체코 글로벌봉사활동 진행 등
현지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과 상생하기 위한 교류를 진행했습니다.
5,6
2024년 현재, 체코 원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우리나라는 15년 만의 수출이라는 결실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는 체코 두코바니 5,6호기 건설을 위해 발주사 (EDU II)와 단독으로 협상할 수 있는 지위를 확보했다는 의미입니다.
· On Time Within Budget 건설 역량
· 체코측 니즈(Needs) 충족 노력
· 민관 협력 폭넓은 수주 활동
· 뛰어난 기술력
등을 통해 체코가 우리나라를 최적 파트너로 평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2024년 현재, 체코 원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우리나라는 15년 만의 수출이라는 결실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는 체코 두코바니 5,6호기 건설을 위해 발주사 (EDU II)와 단독으로 협상할 수 있는 지위를 확보했다는 의미입니다.
· On Time Within Budget 건설 역량
· 체코측 니즈(Needs) 충족 노력
· 민관 협력 폭넓은 수주 활동
· 뛰어난 기술력
등을 통해 체코가 우리나라를 최적 파트너로 평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1,000
또한, 1,200MW 이하 용량의 원전을 원하는 체코의 요구에 맞춰 1,000MW급 APR1000 노형을 체코측에 제시한 것도 큰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APR1000 노형은 2023년 3월 유럽사업자요건(EUR) 인증을 취득하여 유럽에서 기술력과 안전성을 입증받았습니다.
또한, 1,200MW 이하 용량의 원전을 원하는 체코의 요구에 맞춰 1,000MW급 APR1000 노형을 체코측에 제시한 것도 큰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APR1000 노형은 2023년 3월 유럽사업자요건(EUR) 인증을 취득하여 유럽에서 기술력과 안전성을 입증받았습니다.
24
예상 사업비는 1기 약 2,000억 코루나(약12조원), 2기 약 4,000억 코루나(약 24조원) 이며, 이 중에서 원전 건설사업의 계약금액은 향후 협상을 거쳐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체코 정부가 두코바니 5,6호기에 이어 추후 테믈린 3,4호기 건설 추진을 결정할 경우, 테믈린 3,4호기 건설도 원활히 추진할 것입니다.
예상 사업비는 1기 약 2,000억 코루나(약12조원), 2기 약 4,000억 코루나(약 24조원) 이며, 이 중에서 원전 건설사업의 계약금액은 향후 협상을 거쳐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체코 정부가 두코바니 5,6호기에 이어 추후 테믈린 3,4호기 건설 추진을 결정할 경우, 테믈린 3,4호기 건설도 원활히 추진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한수원은 탁월한 건설역량과 사업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발주사와 긴밀히 협력해 최종 계약 체결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