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365” 깨어있는 ‘E2U’ – 4월 30일]

◎ 에너지 일반

‘슈퍼 사이클 온다’…K 전력, AI發 수요 폭증에 대박 기대감(국민일보)

"탄소중립 '기후 AI' 도입해야…그린에너지 전환 인센티브 필요"(뉴스1)

산업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 공급, 문제 없다”(KBS뉴스)

힘실리는 에너지전환 회의론…UAE “현실성 파악해야”(에너지경제)

전기본, 일관성과 소통 필요하다(전자신문)


◎ 원자력

원자력·배터리 등 지원… ‘유럽판 IRA’에 韓 에너지 기업 기대(조선비즈)

온실가스 감축, 전력 수요급증 대응…원전 수명연장 없인 감당 안돼(이데일리)

'고준위 특별법' 없인 'i-SMR' 없다(MTN뉴스)동영상

한국수력원자력, SMR 활용 '스마트 넷제로 시티'로…친환경 무탄소 도시 모델 만든다(한국경제)

고준위특별법, 21대 국회의 책임(전자신문)


◎ 재생 및 수소

원전·재생e 확대, ‘양수발전 편익 보상’ 현실화가 우선(에너지경제)

해상풍력 이제 첫삽…인허가 규제 발목에 뒤처져(MBN)

한-오만 경제협력 8년만에 재개…태양광‧그린수소 협력(에너지신문)

영농형 태양광, 똘똘한 모범사례 만들자(헤럴드경제)

'수소자동차는 있는데, 충전소는 없어'…태백시, 내년 시설구축 가능할까(뉴스1)

경북도, 햇살에너지농사 지원사업 115개 농가 선정 예정(에너지경제)

[시평]천연수소, 가능성과 도전과제 사이 균형 필요(투데이에너지)


◎ 화력

G7, 늦어도 2035년까지 석탄화력발전소 폐쇄 합의(연합뉴스)

5월부터 '업무·발전용' 도시가스 요금 인상…"주택은 동결"(머니투데이)

얼마나 뽑아올렸길래…美 최대 유전의 ‘경고음’(아시아경제)

LNG 수요 불확실성 속 '신규 공급 과잉' 장기화 전망(에너지데일리)

미국 발전용 천연가스 수요 증가(가스신문)


◎ 기타

▲ (인도) 인도 최초의 고유 고속증식로인 칼팍캄(Kalpakkam) 고속증식로의 연료 장전이 개시됨
ㅇ 노심장전은 원자로의 노심 내부에 원전연료를 배치하는 과정으로 3월 4일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그 과정을 참관했음
- 노심장전은 임계(Criticality)5) 에 도달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로, 500MW 고속증식로의 전력생산을 위한 자동핵분열 반응6) 의 시작점임  
ㅇ 고속증식로를 건설하려는 인도의 노력은 약 20년 전부터 시작되었으며 아탈 비하리 바지파이7) 前총리는 인도의 가장 발전된 원전인 프로토타입 고속증식로(PFBR8) ) 건설 및 운영을 위해 2003년 나비키야 비드윳 니감(BHAVIN9) )를 설립함  
- 이 프로젝트는 2010년 9월에 완공될 예정이었지만 기술적 문제로 지연되었으며 완공 목표가 2022년 10월로 수정됨
ㅇ 인도의 고속증식로가 가동될 경우, 인도는 러시아에 이어 두 번째로 상업용 고속증식로를 운영하는 국가가 됨
※ The Indian EXPRESS(2024.3.15.) https://vo.la/EHL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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