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로 바로가기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 KOR
  • ENG
  • 정책·소통

    정책·소통

    정책·소통
    • 맞춤형 정책정보
    • 정책 체계도
      • 수요측면
        • 에너지 이용 합리화 기본계획
        • 에너지자원 기술개발 기본계획
      • 공급측면
        • 전력수급 기본계획
        • 신재생에너지 기본계획
        • 자원개발 기본계획
        • 천연가스 수급계획
        • 집단에너지공급 기본계획
        • 석탄산업 계획
        • 가스안전관리 기본계획
    • 정책 생각함
  • 알림·뉴스

    알림·뉴스

    알림·뉴스
    • 공지사항
    • 재단활동
    • 오늘의 에너지 뉴스
    • 정책 보도자료
    • 글로벌 동향
    • 정보·자료
    • 인식조사
  • 에너지정보

    에너지정보

    에너지정보
    • 원자력
    • 석유·가스·석탄
    • 재생에너지·수소
    • 에너지절약·효율혁신
    • 에너지기술
  • 에너지교육

    에너지교육

    에너지교육
    • 자율탐구콘텐츠
    • 에너지사이버박물관
      • 에너지 역사
        • 인류 문명과 에너지
          • 최초의 에너지 불과 인류의 여명
          • 문명 활동의 근간이 된 에너지
          • 자연의 한계를 극복하게 한 화석연료
          • 에너지 위기, 자원 고갈과 기후변화 대응
          • 에너지 믹스 다변화의 시대
        • 한국의 에너지
      • 에너지원
        • 1차 에너지
        • 에너지의 변환
        • 에너지의 소비
      • 메타버스
    • 온라인교육
    • 오프라인교육
  • 열린혁신

    열린혁신

    열린혁신
    • 정보공개제도안내
    • 사업실명제
    • 경영공시
    • 공익법인공시
    • 연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
    • 고객헌장
    • 윤리인권경영 게시판
    • 클린신고센터
    • 공공데이터 소통창구
    • 행동강령위반 신고
    • 갑질피해 신고센터
    • 계약의뢰이의제기 신청제도
  • 재단소개

    재단소개

    재단소개
    • 인사말
    • 설립목적 및 연혁
    • 경영전략
    • 주요사업
      • 국내외 에너지 및 원자력 정보분석
      • 지역에너지수용성 확보
      • 에너지 지식 확산
      • 에너지 정보소통 활성화
      • 대상별 눈높이 에너지교육실현
      • 에너지 정보관
    • 조직 및 연락처
    • 찾아오시는길
에너지정책 소통센터 - 흰색 로고 에너지정책 소통센터
  • KOR
  • ENG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에너지정책소통센터
검색
인기검색어
원자력 에너지 하베스팅 소비전력
검색창 닫기
전체메뉴 닫기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에너지정책소통센터
KOR ENG
블로그 바로가기 페이스북 바로가기 유튜브 바로가기 카카오페이지 바로가기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검색
모바일 전체메뉴 닫기

에너지정책소통센터란?

에너지정책소통센터는 국민들이 최신 에너지 뉴스 · 정책과 다양한 에너지정책을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산업통상자원부 및 에너지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에너지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입니다.

* 운영기관 :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참여기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에너지공단
한국가스공사
한국동서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동발전
전력거래소
에너지경제연구원
H2KOREA
한국에너지재단
산업방송채널 i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원자력연구원
이전 슬라이드 보기 다음 슬라이드 보기
레이어닫기
HOME
에너지정보
  • 정책·소통
  • 알림·뉴스
  • 에너지정보
  • 에너지교육
  • 열린혁신
  • 재단소개
재생에너지·수소
  • 원자력
  • 석유·가스·석탄
  • 재생에너지·수소
  • 에너지절약·효율혁신
  • 에너지기술
share

공유하기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복사
레이어닫기

에너지정보

  • 원자력
  • 석유·가스·석탄
  • 재생에너지·수소
  • 에너지절약·효율혁신
  • 에너지기술

에너지 생각함

에너지 관련 이슈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의견 등록하기

재생에너지·수소

share

공유하기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복사
레이어닫기

ESS, 재생에너지가 늘어날수록 더 중요해지는 존재

KEIA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전기는 넘치는데, 왜 출력제어를 할까?
재생에너지 시대, ESS가 필요한 이유!

ESS. 재생에너지가 늘어날수록 더 중요해지는 존재
재생에너지, 더 똑똑하게 쓰는 방법은?
햇빛이 강하거나 바람이 많이 불면 전기는 넉넉히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전기가 항상 필요한 시간대에 바로 사용되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때 전기를 저장해두는 기술이 함께하면 에너지 활용 효율이 더욱 높아질 수 있습니다.
출력제어. 왜 생기는 걸까?
전라남도 제주 등 일부 지역은 재생에너지 발전량은 넘치지만 전기를 보낼 송전선이 부족해 잉여전력이 그대로 버려지기도 합니다.
정부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총 540MW 규모의 대규모 ESS 도입을 추진 중입니다.
ESS란 도대체 뭘까요?
ESS는 '에너지저장장치'입니다.
태양광·풍력처럼 언제 생산될지 모르는 전기를 필요한 시간에 쓰기 위해 저장하는 장치예요.
배터리형이 가장 보편적이지만, 다양한 방식이 존재합니다.
양수발전, 플라이휠, 공기압축식(CAES)
ESS가 중요한 진짜 이유는?
ESS = 재생에너지의 영원한 동반자
재생에너지는 날씨에 따라 출력이 달라져 전력망을 불안정하게 만들기도 해요
하지만 ESS에 저장하면 우리가 원할 때 꺼내 쓸 수 있는 '안정적인 전기'로 바뀝니다.
배터리 ESS.
왜 다시 주목받을까?
화재로 인한 성장 정체도 있었지만, 충전율 제한, 내화벽 설치 등 3차례에 걸친 안전대책으로 신뢰 회복 중입니다.

정부 - 
연간 600MWh 규모의 설치 계획 중
ESS 시장이 커질수록 우리나라의 배터리 산업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 기대!
ESS가 바꾸는 우리의 전력 미래
540MW 규모의 ESS는 제주·전남의 출력제어 문제 해소와 함께 전력수급의 안정성과 유연성을 높여줍니다.
이제 ESS는 단순 저장을 넘어 중앙급전발전기 역할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 시대, 지속 가능한 전기 사용을 위해 ESS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재생에너지 발전은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지 않으신가요?

전기는 넘쳐난다는데, 왜 출력제어가 필요할까요?

재생에너지, 더 똑똑하게 쓰는 방법은?

태양이 강하게 비추거나, 바람이 세게 불 때는 생산되는 전기가 예상보다 많아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전기가 항상 필요한 시간대에 바로 사용되기는 어렵습니다.

​


이럴 때, 전기를 저장해두는 ESS가 있다면 어떨까요?

필요할 때 꺼내 쓸 수 있어 에너지 활용 효율을 크게 높qa일 수 있습니다.

출력제어, 왜 생기는 걸까요?

전라남도나 제주 등 일부 지역에서는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이미 풍부합니다. 하지만 이 전기를 수요지로 보내는 송전 인프라가 부족해

잉여 전기가 그대로 버려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것이 바로 '출력제어' 문제입니다.

​


정부는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2024년부터 총 540MW 규모의 ESS를 도입하겠다는 계획을 추진 중입니다.

ESS란 도대체 무엇일까요?

ESS(Energy Storage System)는 말 그대로 전기를 저장해두는 장치입니다.

태양광이나 풍력처럼 생산 시점이 불확실한 전기를 필요한 시간에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가장 널리 사용되는 형태는 배터리형 ESS이지만, 양수발전, 플라이휠, 공기압축식(CAES) 등 다양한 방식이 존재합니다.

ESS가 중요한 진짜 이유는?

재생에너지는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출력의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전력망의 안정성 확보가 쉽지 않습니다.


​

하지만 ESS에 저장한 전기는 안정적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시점에 꺼내 쓸 수 있는 전기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ESS는 ‘재생에너지의 영원한 동반자’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배터리 ESS, 왜 다시 주목받을까요?

정부는 배터리형 ESS를 중심으로 연간 600MWh 규모의 설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과거 ESS 화재 사고로 인해 잠시 성장에 제동이 걸렸지만, 

충전율 제한, 내화벽 설치 등 세 차례의 안전대책이 마련되면서 신뢰를 되찾아가고 있습니다.



ESS 시장이 성장할수록, 우리나라의 강점인 배터리 산업도 함께 성장할 수 있습니다.

ESS가 바꾸는 우리의 전력 미래

정부가 도입하려는 540MW 규모의 ESS는 제주·전남 지역의 출력제어 문제 해소뿐만 아니라, 전력수급 안정성과 유연성 확보에도 큰 기여를 할 예정입니다.



이제 ESS는 단순한 저장장치가 아니라, 중앙급전발전기 역할까지 기대되고 있습니다.

기후 변화가 심화되는 지금, 지속 가능한 전기 사용을 위해

ESS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출처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목록으로
개인정보처리방침 영상정보처리기기 운영·관리 방침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저작권 정책 찾아오시는길 사이트맵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Korea Energy Information Culture Agency

(08548) 서울특별시 금천구 남부순환로 1418대표전화 02-859-0011

COPYRIGHT(C)KEIA ALL RIGHT RESERVED.

블로그 바로가기 페이스북 바로가기 유튜브 바로가기 카카오페이지 바로가기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WEB 접근성 웹아치(WwbWatch) 2024.07.05~2025.07.04
개인정보처리방침 영상정보처리기기 운영·관리 방침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저작권 정책 찾아오시는길 사이트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WEB 접근성 웹아치(WwbWatch) 2024.07.05~2025.07.04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Korea Energy Information Culture Agency

(08548) 서울특별시 금천구 남부순환로 1418 대표전화 02-859-0011

COPYRIGHT(C)KEIA ALL RIGHT RESERVED.

맨 위로
메인 사이트맵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