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와 함께하는 일상툰
가을에 외출할때 반팔? 패딩?
① 기후변화와 에너지
가을에 외출할때 반팔? 패딩?
① 기후변화와 에너지
[엄마랑 나는 산책을 좋아한다.]
아이 : 산책하러 가자. 엄마.
엄마 : 그래. 가는 길에 장도 좀 보고.
[하지만 10월은 서로를 이해할 수 없는 날씨가 됐다.]
아이 : 안 더워?!
엄마 : 안 추워?!
[기후변화가 심해지면서 놓치는 것들이 많아졌다.]
아이 : 단풍 구경도 못했는데 졌어.
엄마 : 그러게, 갑자기 추워져서~ 10년 전만 해도 이맘때쯤 참 포근했는데.
[단풍이라든가, 제철 식자재라든가.]
아이 : 산책하러 가자. 엄마.
엄마 : 그래. 가는 길에 장도 좀 보고.
[하지만 10월은 서로를 이해할 수 없는 날씨가 됐다.]
아이 : 안 더워?!
엄마 : 안 추워?!
[기후변화가 심해지면서 놓치는 것들이 많아졌다.]
아이 : 단풍 구경도 못했는데 졌어.
엄마 : 그러게, 갑자기 추워져서~ 10년 전만 해도 이맘때쯤 참 포근했는데.
[단풍이라든가, 제철 식자재라든가.]
[전국적으로 해마다 되풀이 되는 가뭄과 수해는 우리나라도 기후위기에서 예외가 아닌 것을 보여준다.]
[비단 뉴스에서 나오는 먼 얘기가 아니라]
폭염이나 냉해로 농수산물 가격 폭등
가격 그만 올라가~!
여긴 해파리 파가 접수한다!
[우리의 삶에 아주 밀접하게 다가와 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제품들의 생산부터 소비 과정에는 많은 탄소가 배출된다.]
[이렇게 일상생활 속에 나온 탄소가 바로 기후 변화의 주범, 온실가스가 되는 것이다.]
탄소 : 우리 이산화탄소는 뭐가 되고 싶니?
이산화탄소 : 저는 온실가스가 되어서 지구를 따뜻하게 만들 거예요!
산소 : 호호
[비단 뉴스에서 나오는 먼 얘기가 아니라]
폭염이나 냉해로 농수산물 가격 폭등
가격 그만 올라가~!
여긴 해파리 파가 접수한다!
[우리의 삶에 아주 밀접하게 다가와 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제품들의 생산부터 소비 과정에는 많은 탄소가 배출된다.]
[이렇게 일상생활 속에 나온 탄소가 바로 기후 변화의 주범, 온실가스가 되는 것이다.]
탄소 : 우리 이산화탄소는 뭐가 되고 싶니?
이산화탄소 : 저는 온실가스가 되어서 지구를 따뜻하게 만들 거예요!
산소 : 호호
[온실가스는 태양 에너지는 통과시키지만, 지구에서 나온 에너지는 가로막아 지표면 온도를높여 결국 이상기후를 만든다.]
여름 : 40도 이상
겨울 : 15도 이하
비 안 온다며...
[이상기후는 결국 우리의 삶으로 다시 돌아온다.]
[NDC다이어트과]
나라 : 심각할 정도의 온실가스배출입니다.
co2 : 얼마나 뺄까요?
[점점 더 심해지는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세계 각국이 온실가스를 줄이도록 노력하고 있다.]
[우리도 더 늦기 전에 기후 위기에 관심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아이 : 엄마, 이러다 내년에도 단풍 못 보는 거 아닐까?
엄마 : 그러게~
여름 : 40도 이상
겨울 : 15도 이하
비 안 온다며...
[이상기후는 결국 우리의 삶으로 다시 돌아온다.]
[NDC다이어트과]
나라 : 심각할 정도의 온실가스배출입니다.
co2 : 얼마나 뺄까요?
[점점 더 심해지는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세계 각국이 온실가스를 줄이도록 노력하고 있다.]
[우리도 더 늦기 전에 기후 위기에 관심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아이 : 엄마, 이러다 내년에도 단풍 못 보는 거 아닐까?
엄마 : 그러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