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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 일반

▲ 전남에 차세대 전력망 구축…에너지 신도시 건설 `청신호`

▲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전력망 하세월…불 꺼진 ‘깡통 팹’ 위기 [에너...

▲ 폭염에 지난달 최대전력 수요 85GW… 역대 7월중 최대

▲ 4인가구, 에어컨 하루 5.4시간 틀면 전기료 11만원…요금 줄이려면?

▲ 송배전망 공사 최대 10년 지연… ‘전력 병목’에 발목잡힌 韓AI [계획은...

▲ 고효율 가전 사면 10% 환급… 내수·에너지절약 多 잡는다

▲ [기고] 새로운 성장의 축, 한국형 차세대 전력망

▲ 발전소와 산단, 최대한 가깝게…‘에너지 섬’ 대만의 생존전략 [에너지...

▲ "아직 한 여름 오지도 않았는데"…`역대 최대` 찍었다


◎ 원자력

▲ 경주에 첫 SMR 추진…포항제철 脫탄소 시동

▲ 포스코, 경주 SMR 원전 활용해 무탄소 전력 확보..경북도와 업무협약

▲ 원전업계 "대미 투자펀드에 원전 포함 환영…미국 진출 기회"

▲ 아프리카 원전 열풍 부는데 러·중 선점… “한·미 협력해야”

▲ 경북도 “국내 소형모듈원전 1호 경주로”


◎ 재생 및 수소

▲ IEA “재생에너지, 2026년 석탄 제치고 세계 최대 에너지원”

▲ 韓, 해상풍력 잠재력 높아...에너지 전환 핵심 될 수 있어"

▲ 영농형 태양광, 식량과 에너지 모두 잡는다

▲ "울산에 세계 최대 부유식 풍력"…포스코이앤씨, 시동 걸었다

▲ [기자수첩] 그린수소업계의 나홀로 장밋빛 전망

▲ 정부, ‘RE100 산단’ 잰걸음…산업지도 다시 그린다

▲ [단독]한국산 태양광 셀, 美 롱비치항 통관 막혔다


◎ 화력

▲ 관세협상에 남아도는 미국산 LNG, 재생에너지 확대에 ‘걸림돌’

▲ 韓日 `LNG 연합` 모색 … "공동구매·저장으로 판 키워야"

▲ LNG 직수입에서 다시 가스공사로, 선회하는 발전사들

▲ 석탄·가스 최소발전량 더 낮추고 유연자원 급전순위 우대

▲ OPEC+, 9월 산유량 하루 54만7000배럴 증산…"자발적 감산 종료"(종합)

▲ 사우디 아람코 자회사 `사빅`, 2분기도 순손실…석유화학 침체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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