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립연구소(PNNL), 6년 연소 사용후핵연료 조사후 연구 착수 – BWRX-300 장전예정
GE Vernova’s nuclear fuel under review after extended exposure in US reactor
-
(미국) 글로벌뉴클리어퓨얼社가 만든 첨단 핵연료가 상업 운영 후 조사를 위해 미국 에너지부(DOE) 산하 태평양북서부국립연구소(PNNL)에 전달되었음.
- 고연수도 연료봉은 원자로의 효율을 높이고 사용 주기가 끝날 때 사용후핵연료를 줄이는 효과가 있음.
- 첨단 핵연료 집합체는 상업용 원자로에서 6년간의 실험을 거친 후 PNNL 연구소로 이송되었음.
- 연료봉은 노스캐롤라이나(North Carolina)주 윌밍턴(Wilmington)에 있는 글로벌뉴클리어퓨얼(GNF)社 시설에서 제조되었음.
- 글로벌뉴클리어퓨얼社의 모회사인 GE 버노바(Vernova)社 관계자는 PNNL로 운송된 핵연료가 GVH BWRX-300 소형모듈형원자로의 초기 노심 설계에 사용할 예정인 연료와 동일한 것이라고 밝혔음.
- ※ Interesting Engineering(2025.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