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타드 에너지社의 보고서에 따르면 2040년까지 세계 평균 기온 상승이 1.9도 시나리오로 갈 것이라고 전망
More renewables, fewer emissions : the planet is heading towards a 1.9°C scenario by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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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리스타드 에너지社의 최신 보고서인 ‘글로벌 에너지 시나리오 2025’에 따르면 에너지 시스템의 변화로 인해 2040년까지 세계 평균 기온 상승이 1.9°C 시나리오를 따라갈 것이라고 예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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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에 따르면 재생에너지원의 비중이 2015년 9%에서 2025년 14% 이상으로 증가하여 역사상 가장 빠른 에너지 구조 변화를 보여줌.
- 풍력과 태양광 발전 용량 증가는 2024년~2025년 사이에 700GW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됨.
- 전 세계 설비 전력 용량의 50%는 이미 재생에너지원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판매되는 신차 4대 중 1대는 전기차임.
- 보고서는 세계 에너지 미래에 대한 다섯 가지 시나리오(NDC, 1.6°C, 1.9°C, 2.2°C, 기준)를 제시하는데 이 중 1.9°C 시나리오를 따라갈 것이라고 전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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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view Energy(202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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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에 따르면 재생에너지원의 비중이 2015년 9%에서 2025년 14% 이상으로 증가하여 역사상 가장 빠른 에너지 구조 변화를 보여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