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그린란드 안보를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인한 에너지 독립 추진 가속화
Greenland tensions harden Europe’s push for energy indepen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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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미국·러시아에 대한 에너지 의존 리스크가 부각되는 가운데, EU와 영국은 북해 해상풍력 공동 전력망 구축에 합의하며 재생에너지 기반의 에너지 독립을 본격화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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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매입 및 영토화 관련 발언으로 인해 해외 에너지원에 의존도를 낮추는 유럽의 에너지 독립 추진이 가속화되고 있음
- 이러한 흐름 속에서 북해 이해관계를 가진 유럽 9개국은 1월 26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해상풍력 정상회의를 개최하고, 북해에 대규모 해상풍력 전력망을 구축하기로 합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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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는 현재 약 37GW 수준의 해상풍력 설비를 2050년까지 약 300GW로 확대하는 것을 중장기 목표로 설정함
- 이를 위해 각국은 2050년까지 약 100GW 규모의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공동 개발하고, 다수 국가를 연결하는 해저 케이블 기반 전력망을 구축하기로 함
- 아울러 EU는 2027년까지 러시아산 가스 수입을 전면 금지하기로 최종 승인함
- ※ (Financial Times,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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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매입 및 영토화 관련 발언으로 인해 해외 에너지원에 의존도를 낮추는 유럽의 에너지 독립 추진이 가속화되고 있음




